무엇을 할것인가.
몇 년 전부터 제2의 인생설계를 하며 시간 쪼개어 무엇을 할까 고민했었다.
30년 넘는 가구 관련 생산, 영업, 판매(온라인, 오프라인) 일을 하면서 체험한 노하우. 매장 판매로 고객과의 접점에서 얻은 CS 노하우 등등 많은 생각을 해보았다.
그동안 해왔던 디자인 편집과 관련 프로그램을 활용한 작업 위주로 마음을 정했다.
즉 내가 해왔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자.
그리고 내가 아는 노하우를 더 체계화, 전문화를 강화하고.
다수의 정보 필요자들에게 온라인을 통해 제공해 주자고 결심했습니다.
무엇을 배워야 하나.
그래서 가구는 물론 인테리어, 여행, 커피, 건축 인테리어 관련 자격증과 학습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원래 수십 년 전 학교 다니며 취득한 기계설계 자격증이 있었기에. 인천직업전문학교에 등록해 오토캐드(AUTO CAD)와 인벤터(INVENTOR)도 배웠습니다.
그리고 동영상 편집을 위한 프리미어 프로(PREMIERE PRO)도 배우고 싶었고.
예일종합예술원의 영상편집-유튜브 크리에이터 과정을 수료했다.
그 외로 자격증은 바리스타 자격증, 방수 자격증, 타일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바리스타 자격 취득은 한국커피협회가 지정하는 시험 실시 학원이 유리합니다.
바리스타 자격시험을 대비한 실습과 자격시험을 동일 학원에서 치르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평상시 하던 기계와 기자재로 시험 보는 것이 자격 취득에 유리하겠죠.
인천 카라비 커피 바리스타 아카데미(KARBI COFFEE BARISTA ACADEMY)에서.홈카페 마스터 자격증(HOMECAFE MASTER CERTIFICATE)을 취득했습니다.
건설기술교육원의 국가기간전략산업 직종 훈련인 건축 리모델링 양성 과정을 수료했고.
이 기관 역시 시험실시 기관이기에 교육과 시험을 같은 환경에서 보기 때문에 유리합니다.
교육 시 점심도 제공하고 지방에서 올라오면 기숙사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노동부 실시 국가자격증인 방수와 타일 시공에 대한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한 국민 내일 배움 카드 덕분입니다.
대학교 3학년이상, 구직자, 재직자, 재취업자, 재취업 희망자에게 발행된다.
이는 국민 평생 직업능력 개발법으로 시행된다.
관련 사이트는 직업훈련포털 HRD-Net이다.
시작해보자
나는 지금부터 블로그(BLOG), 카페(CAFFE), SNS, 유튜브(YOUTUBE)를 시작한다.
그리고 불특정 다수에게 나의 가진 지식을 공유한다는 목표로.
더불어 나와 주변 사람들 희로애락과 일상을 같이 나누고자 합니다.
요즘 가족과 친구들의 지나간 사진과 동영상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지난 날 좋은 추억과 발자취를 정리 하면서 할 일도 많았다.
우선 부모님의 여행과 아이들 어린 시절 비디오테이프를 mp4 파일로 변환시켰다.
다음은 오래된 앨범의 인화된 사진들을 jpg파일이나 pdf 파일로 변환시켜야 하지만.
양이 너무 엄청나 스캔 시간이 많이 걸려서 뒤로 미루었다. 관련 카탈로그의 PDF도 만들어야 하고...
지금도 틈틈이 10 테라(TERRA) 외장 하드 디스크를 구매해서 백업 파일을 만들고 있다.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려면 카테고리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리고 동영상 촬영을 위한 고프로와 관련 장비를 구매했습니다.
앞으로 블로그 포스팅과 카페작업을 10년은 할 수 있을 것 같다.
우선 무엇부터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우선 해외 여행을 테마를 잡았습니다.
몇 년 전에 다녀온 스위스 트래킹, 뉴질랜드 트래킹을 후기 형식으로 블로그를 시작하려고 한다.
요 근래 팬데믹 영향으로 가지 못한 여파로 유럽 여행 비용이 많이 올랐다고 합니다.
그래서 올해는 4명의 고등학교 친구들과 6월에 일본 여행으로 가닥을 잡았다.
일본 여행 전에 스위스여행과 뉴질랜드 여행에 대해 포스팅을 끝내려고 합니다.
2016년 고등학교 동창 친구들과 스위스 트래킹을 위한 의기투합이 이루어졌다.
처음에 4명이 함께 하기로 했으며 1년 후에 출발하는 것으로 정해졌다.
9박 11일 트래킹이지만 기본 체력을 보강하기 위한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2017년 8월 초에 현지 가이드 없이 트레킹 일정을 잡았다.
해외 여행을 위한 사전 준비
먼저 50대 중반인 4명은 기본적인 체력은 되어야 해서 가까운 산행을 하기로 했다.
맨 처음 남한산성 트래킹코스로 해서 모였고 진행했었습니다.
남해 사량도 코스도 다녀왔습니다.
처음으로 통영의 독특한 술 문화인 다찌집도 가보았습니다.
어부들이 서서 먹는다는 일본어 다찌노미에서 유래됐다고 하네요.
술값만 내고 안주는 주인 맘대로 주더라고요.
지리산 천왕봉 노고단 종주와 백무동 코스 천왕봉 등정도 했습니다.
친구들 모임 중에 산행모임도 있어서 자주 참여하여 기초를 다졌습니다.
안타깝게도 친구 4명 중 한 명이 회사 사정으로 해외 트래킹은 같이 하지 못했습니다.
스위스 여행 준비물
스위스 9박 11일 트래킹 여행 (취리히-루체른-융프라우-마터호른) 준비 과정 및 준비 물품 대한항공 왕복권 구입 완료 (인천공항↔취리히)_1인당 1,433,700원.
요 근래는 5,6,7월은 200만 원에 약간 못 미치고 같은 8월은 177만 원 정도 합니다.
필수 준비물_전기 변환 플러그(스위스와 유럽의 전압과 콘센트 모양도 다른 230V/50Hz).
휴대폰 충전 안 하려면 플러그 안 가져가도 됨.
스위스트래블패스 (Swiss Travel Pass) 15일권 구입 완료_1인당 fr. 458 (스위스프랑).
스위스 트래블패스는 서울역에서 사전에 발급가능_여권과 함께 잊지 않도록.
도시 간 이동 철도 이용과 일부 산악열차는 트레블 패스 공짜입니다. 융프라우 열차 예약비_ 1인당 fr. 10_트래블패스 자유 이용권 안됩니다.
개인별 세면도구 의복 준비_ 8월 초 현지 온도 16~22도. 백업 메모리 충분히 큰거로 핸드폰 장착.
화물짐은 최대한 가볍고 부피 적은 거로 많이 준비(스위스 물가 장난 아님).
알코올 음료인 소주는 팩소주로 ㅋㅋ.
나무 가락, 플라스틱 숟가락, 쓰레기 비닐팩, 포장 김치 작은 것, 컵 라면 묶음(작은 것).
고추 참치캔, 볶음 고추장 1 포장(개별포장), 짜 먹는 고추장. 패딩, 목도리, 장갑, 스틱, 등산화, 충전기, 복장 (개인별). 헤드 랜턴(하산 시 늦으면 사용하지만 사용 안 하는 것이 좋죠), 선 크림, 치약, 칫솔. 개인 수건 (필요한 만큼), 속옷, 양말, 모자, 선글라스, 휴지, 물수건. 환전된 스위스프랑 지폐 스위스 프랑 동전도 환전_기차역에 그날 불필요한 짐을 락커 보관 이용 시 필요합니다.
스위스 여행의 체력은 기본입니다.
우리는 산악 열차나 케이블카로 정상이나 그 부근에서 내려서 구경하였고.
내려올 때는 트래킹으로 하산하였습니다.
그래서 하산 시 무릎보호를 위해 등산용 스틱은 필수입니다.
일정이 빡빡하면 정상에서 중간까지 케이블카나 열차로 내려와서 트래킹 시작하면 됩니다.
나도 설악산 탐방코스 벗어나 많이 다녀 봤지만 우리나라와 또 다른 풍경입니다.
조절은 잘해야지 9박 하면서 하는 산행은 장난이 아닙니다.
저질 체력이 한 명 있었는데 무사히 잘했습니다.
그 감동은 놓칠 수 없고 꼭 한번 해보라고 권장합니다.
가이드 산행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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